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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영 기자/앵커 

나이(출생) : 43세(1979년 4월 18일)

학력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영학, 영어영문학 학사

소속 : JTBC 사회부 기자

 

 

 2021년 6월 7일부터 JTBC 뉴스룸 메인 앵커를 맡을 예정이다 

 

경력사항 :
2021년 5월 ~ 현재 JTBC 사회부 기자
2020년 5월 ~ 2021년 5월 JTBC 법조팀장
2019년 7월 ~ 2020년 5월 JTBC 기동이슈팀장
2016년 7월 ~ 2019년 6월 JTBC 정치1부 기자
2015년 12월 ~ 2016년 7월 JTBC 정치2부 기자
2011년 ~ 2015년 12월 JTBC 기자

 

오대영 기자 - JTBC 뉴스 기자 페이지 

오대영 기자 - 네이버 기자 페이지 

 

 

2021년 6월 7일에 뉴스룸을 포함한 JTBC 보도 프로그램 대개편에 나선다.

 

평일 '뉴스룸'은 저녁 7시 30분으로 편성시간을 옮기고 60분으로 러닝타임을 축소한다. 100분 분량의 와이드 뉴스쇼를 선보이며 "롱폼 저널리즘"의 시대를 이끌었던 뉴스룸이 완전히 다른 형식을 시도하는 셈이다. 정보 홍수의 시대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해 중요한 소식을 압축적이면서 깊이있게 전달하는 취지라고 한다. 또한 메인앵커도 서복현 기자에서 뉴스룸 팩트체커 출신이기도한 오대영 기자로 변경된다. 또한 심층취재 코너인 '추적보도 훅'을 새롭게 선보이며, 주요 코너와 구성에도 변화를 준다. 더불어 오픈스튜디오도 전면 리모델링 된다.

 

주말 '뉴스룸'은 오후 6시로 편성시간을 옮기고, '주말&6'를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다루는 '뉴스쇼' 형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한민용 앵커는 그대로 주말앵커를 맡는다.

 

이외에도 저녁 6시에 박성태 기자, 이성대 기자,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신규 뉴스쇼 프로그램인 '썰전 라이브'가 신설되며, '정치부회의'가 오후 4시 30분으로 조정되고 구성을 대폭 개편하는 등 낮시간대 뉴스에도 변화가 생긴다. 즉, 오후 3시 사건반장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5시간 30분간 보도프로그램이 연속편성된다.

 

 

 

 

 

 


 

▲ JTBC 윤설영 도쿄 특파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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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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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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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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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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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9 이각경 아나운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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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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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미 경제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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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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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사회2부 법조팀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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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하인드뉴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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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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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신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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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심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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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차유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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