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개편 이각경 아나운서 앵커

이각경 

출생 : 1985년 출생

학력 :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소속 : 한국방송공사 KBS 아나운서

데뷔 :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

경력 : KBS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s.gak/

<이각경 아나운서 출연 방송> 

2015년 KBS1 남북의 창 

2015년 KBS2 생생정보 플러스 

KBS 글로벌 24 

2016년 KBS1 뉴스라인 

KBS2 생생정보 내레이션 

2017년 KBS2 누가 누가 잘하나 

2018년 KBS1 뉴스라인

KBS가 뉴스 개편을 진행했다.

1월 1일부터 엄경철, 이각경 기자가 

메인뉴스 '뉴스9’을 맡았다.

KBS의 대표 뉴스인 ‘KBS 뉴스9’과 

‘KBS 뉴스7’의 앵커를 뉴스 개편 방향에 

맞게 새롭게 선정했다.

여자 앵커로는 여러 아나운서와 기자의 경쟁 끝에 

이각경 아나운서(34세·공채39기)가 선발됐다. 

이각경 아나운서는 KBS의 대표적인 심층 

뉴스였던 ‘뉴스라인’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바뀌는 ‘뉴스9’의 성격과 포맷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고.

이각경 아나운서는 KBS 뉴스라인 

마지막 진행 이후 2개월 만에 평일 진행 시작했다.

9시 메인 뉴스 앵커는 평일.. 

즉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한다.

주말 앵커는 김태욱 기자와 

박소현 아나운서가 맡게 된다.

이각경 아나운서는 입사를 준비 중일 때 

‘다큐멘터리3일’ 방송에 나왔던 적이 있다.

아나운서 준비생이었던 이각경은 

2차 시험 결과를 기다리던 중 

'다큐멘터리3일' 촬영팀을 만나게 됐고, 

2012년 5월 6일 방송된 '다큐 3일' 248회 

'세상의 모든 지혜' 국립중앙도서관 편에 출연했다. 

그리고 그해 KBS 39기 공채에 합격했다.

'다큐멘터리 3일'의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을 맡기도 했고,

▼ 2017년 5월에 방영된 

다큐멘터리 3일, 10주년 특집에도 출연했다.

▲ 중앙일보 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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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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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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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사회2부 법조팀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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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하인드뉴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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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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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신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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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심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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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차유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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