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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세현 기상전문기자, 뉴스룸 날씨박사


김세현 기자

(기상전문기자)


*학력 :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조기입학) / 학사, 석사, 박사

*졸업생 프로필 > 보기

*나이 : ?


*소속 : JTBC 정책팀

*진행 : JTBC 뉴스룸 '날씨박사' (월~목요일)


*기상기사 자격증 보유

* 한국기상학회 정회원

* JTBC 1호 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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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6일 JTBC 뉴스룸 개편이후, 

'날씨박사'라는 날씨코너가 신설되었고

김세현 기상전문기자가 코너를 맡아 진행한다.


뉴스룸에서 6년만에 부활한 날씨 코너다.


'날씨박사'는 뉴스룸 말미에 방송하는데, 

김세현 기상전문기자는 오픈 스튜디오에서 

일기도 등을 활용하며 심층적인 날씨 분석을 한다.




오픈 스튜디오 대형 화면과 

김세현 기자가 들고있는 태블릿이 연동되고, 

기자가 직접 일기도를 그려가며 설명하는데 

처음 시도하는 포맷이고 어려움이 있어 

리허설만 수백번 했다고 한다.





날씨보도, 기상예보를 다루겠지만 조금더 큰 맥락에서 

기후변화, 관련이슈 등에도 초첨을 두는 것 같다.


'날씨 코너도 전문적으로 만들어보자'


코너 기획 단계에서부터 날씨에 관한 

전문적인 부분을 높이려는 의도를 두었다고 한다.





뉴스룸에서 기상예보 비중은 상당히 적다. 

이전까지는 그랬다.


기자 리포트로 나갈 때는 중간 또는 끝에, 

단신으로 나갈 때는 클로징에 날씨를 전했다.


그런이유로 기자 리포트로 날씨 보도를 하는 경우, 

클로징 멘트에서는 예보가 생략되기도 했다.



JTBC 김민아 기상캐스터 후임으로 왔다는 내용도 있던데,

후임도 아니고 기상캐스터도 아니다. 

새로 편성된 코너 '날씨박사'의 진행자이자 '기상전문기자'다.


기상학 박사의 날씨보도를 듣고 있으면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학석박 다 마쳤으니 학계로 가도 로열로드 인재일것 같은데 

방송을 택했나 보다.



 



    ▲ JTBC 서복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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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윤설영 도쿄 특파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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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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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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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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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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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뉴스9 이각경 아나운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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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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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미 경제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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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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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사회2부 법조팀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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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비하인드뉴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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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한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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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신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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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심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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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차유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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