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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휴대폰(스마트폰/핸드폰)은 사용자들은

KT, SKT, LGT 통신사에 일정기간 약정을 둔다.



"내가 2년동안 다른 통신사로 안바꾸고 

당신네 통신사만 이용을 약속 할 터이니 

그 기간동안 요금을 할인해주시오!~"


그러면 KT의 경우 25% 요금을 할인해 준다.



약정 기간이 만료되면 (재)약정을 할 수도 있고, 

약정이 들어있지 않은 무약정인 고객이라면 

언제든지 약정을 하고 요금할인 받을 수 있다. 





그런데

1년 혹은 2년 약정하여 할인을 잘 받다가... 

약정기간 만료 후 재약정을 하지 않아 

통신요금 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이 다시 신청하지 않으면 통신사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약정연장을 하거나 

통신요금 할인을 해주지 않는다.


약정을 들지 않았으니까 

다른 통신사로 변경을 해도 불이익이 없겠지만, 

통신사 변경 계획이 없다면 재약정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는 걸 추천한다! 


약정은 1년, 2년 선택하여 할 수 있다.

KT의 경우 약정 프로그램의 이름을 두고 있는데, 

LTE요금제 고객은 LTE스폰서라고 하고, 

3G 및 표준요금제는 스마트스폰서라고 한다.



[참고] KT 요금할인 재약정 Q&A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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