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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미국, 유럽을 넘나드는 초호화 로케이션!
<본>시리즈는 매 시리즈마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가 유럽을 주무대로 화려한 액션을 펼쳤다면, 이후 2007년 <본 얼티메이텀>부터 더욱 확장된 로케이션과 함께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거대해지는 스케일은 관객들의 만족감을 배가시켰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의 유럽을 주무대로 활약한 이후 <본 얼티메이텀>의 스케일은 굉장한 규모를 자랑하기에 이른다. 3대륙 7개국에 걸친 로케이션 현장과 더불어 화려한 액션을 전세계 곳곳을 돌며 촬영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시리즈 최고 흥행작 <본 얼티메이텀>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3대륙에 걸쳐 런던, 마드리드, 탕헤르, 베를린, 파리 그리고 뉴욕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촬영됐다.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액션 촬영을 위해 각고의 노력과 로케이션에 심혈을 기울였다. 핸드헬드, 크레인, 달리 트랙으로 완성된 숨막히는 추격전을 이루는 곳 탕헤르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모로코의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좁고 빼곡히 들어서 있는 가게들로 긴박감을 극대화한 촬영이 이루어졌다. 거기에 영국 런던에서 있는 워털루 최첨단 시스템과 제이슨 본의 대결은 가히 압권이라고 할 정도로 제작된 세트까지 모든 것을 훌륭하게 구성했다. 또한 마지막 대륙인 미국의 도시 중심을 전면 통제하여 수십 대의 카메라, 차량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었다. 비로소 거대한 스케일을 완성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체이싱까지 모든 규모의 끝을 보여준 바 있다.
배우/출연진
<제이슨 본> 네이버 영화정보 >> 바로가기
<제이슨 본>은 초호화 캐스팅을 기본으로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초호화 로케이션을 펼친다. 총 5개국 6개 장소에서 펼쳐지는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로케이션을 선사한다. 유럽, 미국, 스페인, 베를린 등 전세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 그리스 아테네
▲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 독일 베를린
▲ 딥 드림 기업,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
▲ CIA 본부, 버지니아 랭리
▲ 버지니아 맥클린
▲ 영국 런던
▲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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