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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정문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렀다.
언젠가 한때 된장녀를 만들어낸 장본인 카페. 커피한잔이 점심식사 한끼보다 비싸다지만 어느새 밥값도 꽤나 올랐다.

거두절미하고... 더울땐 카페가 최고!
선풍기 틀고 에어컨 켜고 샤워를 해도...
카페가 쾌적하기는 짱이다.
물론 그 비용이 들지만 여유있는 시간과 시원한 음료를 맛볼수 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카페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것 같다.

천장에서 냉기가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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