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 기자 나이 : 40세 출생 : 1979년 2월 7일, 강원도 양양 소속 : 중앙일보 기자 학력 : 연세대학교 인문학부 학사 메일 : neoran@joongang.co.kr 경력 : 중앙일보 경제부기자 16년차 2018.07 중앙선데이 경제부문 기자 2011.07~2012.12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2009.01~2011.06 중앙Sunday 경제부문 기자 2006.01~2008.12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 2003.02 중앙일보 입사 2001.12~2002. 외환은행 좌측부터 진행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고란 기자, 김치형 기자 고란 기자는 현재 중앙일보 '고란의 어쩌다 투자’를 연재 중이다. https://news.joins.com/Issue/11035 KBS1라디오 중 ‘원탁의 기자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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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