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우버 이용 다낭에 택시는 정말 많다. 어디를 가든 택시가 대기하고 있고 택시 기사들은 손님을 잡기위해 호객행위도 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택시보다 우버 이용이 훨씬 편했다. ▲ 오행산(마블마운틴) 앞 대기하고 있는 택시와 우버 다낭 관광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택시, 여행사픽업, 우버, 그랩, 렌트 그리고 최근 코코베이 시티투어 버스도 생겼다. 그 중 다낭의 렌트는 차를 빌리는 개념이 아닌 운전기사 포함한 차를 일정시간 임대하는 개념이다. 임대시간과 이동거리에 따라 렌트비가 책정된다. 기사가 있기에 주차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운전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 다낭 시내에는 많은 오토바이들이 차들과 엉켜서 중앙선을 넘어 다니는데 운전에 대한 피로감을 배재할 수 있는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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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