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거실 형광등이 깜박깜박 켜기지는 분명 켜졌는데 깜박깜박을 무한반복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니 했건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형광등 안정기가 나간 증상이었네요. 형광등이 아닌 안정기 수명이 다한 거죠. 6년 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그정도면 잘 사용한거겠죠? 안정기 안정기는 지나치게 많은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 형광등 방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자, 이제 안정기 교체를 위해 형광등 안정기를 구입하려 합니다. 사실 안정기는 가격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체하는게 참 번거롭네요; 1. 형광등 규격에 맞은 안정기를 구입합니다 수명이 다한 안정기 규격을 확인하고 같은 규격으로 구하면 됩니다. 안정기는 동네 철물점에서도 판매하고, 온라인 쇼핑을 통해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
정보 공유/기타
2017. 2. 2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