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종류와 한국의 지역별 대표 소주 소주는 쌀을 증류해 만든다. 소주라 함은 증류식 소주를 일컫는데, 희석식 소주가 증류식 소주를 대체하면서 두가지 모두 소주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 소주는 보통 대중화한 희석식 소주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소주는 투명하고 알콜도수 16.8~53%까지 다양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선호도를 따라 알콜 도수가 많이 내려간 편이다. 소주는 씁쓸하면서 단맛도 난다. 소주 제조회사는 여러곳이고 각각의 브랜드를 가지고 소주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미묘한 맛 차이를 내는데 브랜드를 구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애주가들은 미묘한 맛을 구별하며 그에 따라 좋아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참이슬이 씁쓸한 맛이 강하다면, 처음처럼은 약간 더 달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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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8. 12:00